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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이 너무 힘듭니다. 쉽게 적응할 수 없을까요?

작성자김우성 | 작성일2018-03-26 16:05:59

비행기 여행 시 3시간 이상의 시간대를 넘는 여행을 하게 되면, 생체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시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시차가 발생하면 도착지에서 낮에 졸리고 밤에 잠이 안 오며,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 햇볕에 노출하는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
햇볕이 있을 경우(낮)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줄고, 어두워지면(밤) 멜라토닌이 증가되어 졸리게 되는 사실에 근거를 둔 것으로 햇볕 쪼이는 시간을 조절하여 생체리듬을 도착지에 맞추려는 것입니다. 동쪽으로 여행할 때 시차가 6시간 이내 이면 아침에 2-3시간 정도 햇볕을 쪼이고, 시차가 7-12시간이면 아침에는 실내에 있고 오후에 햇볕을 쪼이는 식으로 합니다. 서쪽으로 여행할 경우 이와 반대로 시차가 6시간 이내이면 오후에 햇볕을 쪼이고, 7-12시간이면 오전에 햇볕을 쪼이는 것입니다.
- 물을 많이 마실 것
물은 시차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약입니다.
- 술,커피,홍차를 마시지 말 것
술은 과해지면 신경계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여 잠이 오지 않게 합니다.
- 수면제를 복용하는 방법
사용 약제들은 대개 반감기가 짧은 트리아졸람(할시온), 로라제팜(아티반)등을 이용합니다. 초회 용량은 가급적 1알 이상으로 하지 않으며, 절대로 술과 함께 복용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