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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내려놓다. 부탄에서 ..... (1)

작성자김진철 | 작성일2018-07-22 17:38:16








조촐하게 7명의 부탄 요가 여행 팀이 공항에서 만나다.
아마 삼십대부터 육십대까지 각각 대표들이 참여한 것 같다.
모두 좋아 보이신다.
주방 용기 사업하신다는 분과 익산에서 온 변호사 친구분은 몇살 차이?,
요가 선생님과 강의 들으시는 차분해 보이는 아주머니와 젊은 이쁜 여자분, 기자분 그리고 나.

10년전 스페인에서 7명이 큰 버스로 관광할 때 생각나다

부탄가는 길목으로 네팔의 카트만두에 오후 5시경 기착하였다.


굉장히 큰 도시인데 시내 트래픽이 심하기도하지만,
아스팔트가 이곳 저곳 파손되어 흔들거려 엉덩이가 아프다.
네팔의 전통식당에 가서, 자리를 앉으니 전통 타악기를
연주하는데 약간 유치하였다. 사자탈과 히말라야 전설의 백설인간을 쓴 공연.....
흠~~ 흥이나서 우리팀 모두 무대에나가 전통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다.


부탄가는 공항에서 계류장에있는 비행기를 보니
프로펠라인데 날수가 있을까? 걱정 끝에
희말라야 산맥을 끼고 불국의 나라 세계 최고의
행복의 나라 부탄에 도착하다.
낮은 소나무들, 구석 구석 작은 나무들, 개천 주변의
작은 나무와 풀등이 마치 한국에서 보는 풍경같다.
모든 집의 스타일이 매우 비슷하고 절까지도 같은
모양을 하고있다.

마치 한국의 절의 집모양이 전통가옥인것처럼...

언덕위에 있는 뷰 포인트로 갔다.
못사는 초가집도 없고 양철 지붕의 낡은 건물들도
눈에 뛰지 않는다.
쌤이 명상을 하자해서 매트를 깔고 7명이 산 중턱의
편편한 곳에서 깔고앉아 명상을 시작.
코 및 얼굴을 스치는 바람들이 저 남쪽에서 온 것같이
따듯하고 부드럽고 상큼함이 얼굴및 몸을 감싸 않는다.
와! 오가닉의 나라, 오염되지 않은 나라에서 명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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